책임감 자취생리뷰2017. 8. 4. 00:07 반응형 첫째는 책임이 강하다. 무책임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자신에게도 엄격하다. 실수할 수 있고 부족할 수 있는 나이인데도 어른이 되어버렸다. 쉽게 자신을 정죄해버린다. 그때는 다 넘어질 때인데도 말이다. 좀 천천히 가도 괜찮아라고 그대에게 말하고 싶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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