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 논리로 때리는 판사 건강과시사2018. 9. 3. 23:51 반응형 맞는 말이지 뭐. 남의 희생을 통해 얻어진 평화에 무임승차 하겠다는데 누가 용인해주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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