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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시사2018. 9. 2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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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았지만 착실하게 잘 다녔는데 하루아침에 쫓기다시피 회사를 나오게 됐습니다.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막막했죠. 퇴직금과 대출 1억원을 더해 작은 고깃집을 차렸습니다. 식당 창업은 갈 곳 없는 저에게 '마지막 일자리'였고, 우리 가족에게는 '유일한 생계수단'이었습니다. 

집에서 아이만 보던 아내도 사람을 고용하면 인건비가 많이 나가니 일손을 거들겠다고 나섰고, 열심히 하면 밥은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만만치 않네요. 빚은 늘었고 식당은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주위에선 비난도 합니다. 자영업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왜 식당을 차렸냐는 비난이죠. 회사서 나와 혼자가 됐을 때 나 같은 사람도 일할 수 있는 곳이 많은 그런 나라였다면, 장사에 뛰어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자영업은 서민에게는 생계수단이에요."

최근 운영하던 작은 고깃집을 폐업한 서 모씨(52)는 창업과 폐업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울부짖었다. 대한민국 자영업자 570만명. 알록달록한 가판을 달고, 전국 골목 곳곳에 자리한 상가에서는 곡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전 산업 중에서 폐업률이 가장 높은 외식 자영업자들의 비명은 서 씨의 절규와 똑같다.

서 씨는 "50이 넘은 나이라 다른 회사로 재취업이 힘들어 마지막 생계수단으로 창업을 선택한 것"이라며 "처음 장사를 시작한 후 3개월은 매출이 괜찮았지만, 인근에 다른 고깃집과 백반집이 들어서면서 타격을 받기 시작했고 결국 손님이 한명도 없는 날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수요는 한정적인데, 식당이 많아진 영향을 고스란히 받을 수 밖에 없었다"며 "그들도 먹고 살기 위해 이 시장에 뛰어든 것인데, 서민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고 경쟁하고 결국 나 같은 서민은 패배해 문을 닫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자영업자가 최저임금 때문에 망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줌




일자리 많음.. 단, 자기 눈에 충족하느냐 마느냐가 문제.....


그리고 자영업 현실은.. 안되는 가게는 안되고 잘되는 가게는 말 그대로 잘 됨..

진입장벽이 없다보니 누구나 뛰어드는 현실..


반에서 모두가 1등 할 수는 없음, 1등 있으면 꼴등도 있고..

자영업은 상위 10% 안에 들지 못하면 망함
제일 큰 문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너무 많음.....

대한민국 자영업이 그런 현실임..


퇴직하고 다시 직장 구하기고 힘들고, 마음에 맞는거 하기도 힘들고
특별히 할 것 없어. 자영업을 선택한 사람들은 힘들수밖에 없음

최소한 자신이 하려는 자영업 업종에서 1~2년은 직원으로 일해보고 창업하길 바람

한두번 경험해보면 잘 할 사람들이 자본과 경험이 없다보니 쉽게 망하는걸 많이 봄

한번 망하면 다시 시도하기 힘든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더욱 안타까움..




번외..



본인의 입맛만을 추구하는사람 VS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의 맛을 추구하는 사람




한식대첩 이런 데서 말하는 거 보면 식재료 종류나 이해도에서 백종원이 나은거 같기도 함


백종원은 사업가다 보니 철저하게 대중적인 입맛을 추구하는것


황교익이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 음식장사하면 얼마 못버티고 망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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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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