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음주운전, 실수로 인식하는 문화 끝내야..."
건강과시사2018. 10. 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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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재범 가능성이 높은 음주운전 특성상 초범이라 할지라도 처벌을 강화 하고 사후 교육시간을 늘리는 등 재범방지를 위한 대책을 더욱 강화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와 현재까지 25만명이 넘는 추천을 받은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관한 청원('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친구 인생이 박살났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청원이 말하는대로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며 "지난 10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0% 가량 감소했고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50% 넘게 줄어들었다. 이렇게 꾸준히 좋아지고는 있지만 음주운전 사고는 여전히 매우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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