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방 하나를 허락해줬다.

시사2017. 12. 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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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놀러오면 방문 걸어 잠궈야할 듯.

덕후력 최고다! 다 팔면 차 한 대 는 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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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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