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뒤늦게 인정

건강과시사2018. 11. 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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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뒤늦게 인정 “아들로서 책임지겠다”




부모 사기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래퍼 마이크로닷이 사과했다. 마이크로닷은 21일 자정을 넘긴 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가장 먼저 저희 부모님과 관련된 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어제 최초 뉴스기사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준비하겠다’는 입장 발표로 두 번 상처를 드렸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는 “늦었지만, 부모님께 피해를 입으셨다고 말씀하신 분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다”고 약속했다.


마이크로닷은 왜 최초 입장에서 강경한 입장을 보였을까. 그는 “가족이 뉴질랜드로 이민 갈 당시 저는 5살이었다. 어제 뉴스기사들이 나오고 부모님과 이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까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그래서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제 저의 입장 발표 후 올라온 다른 뉴스 기사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고 매우 고통스러웠다.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먼저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다”며 “이번 일로 인해 상처 입으신 분들과 가족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마이크로닷의 부모님이 충북 제천에서 뉴질랜드로 떠날 당시 이웃 주민들의 돈을 연대 보증 등의 형식으로 편취하는 사기를 저질렀다는 글이 확산됐다. 마이크로닷 측은 19일 “부모님에 대해 온라인에서 사실인 것처럼 확산되는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할 방침이다. 허위 사실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사기 피해자의 인터뷰가 나오고 충북 제천 경찰서에서 발급된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혐의에 대한 사건사고사실확인원까지 공개돼 의혹이 더욱 커졌다.


<마이크로닷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마이크로닷입니다. 가장 먼저 저희 부모님과 관련된 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최초 뉴스기사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준비하겠다는 입장 발표로 두 번 상처를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부모님께 피해를 입으셨다고 말씀하신 분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가족이 뉴질랜드로 이민 갈 당시 저는 5살이었습니다. 어제 뉴스기사들이 나오고 부모님과 이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까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어제 저의 입장 발표 후 올라온 다른 뉴스 기사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고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상처 입으신 분들과 가족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로닷 올림



http://sports.donga.com/3/all/20181121/92956343/1






마이크로닷 부모, "곧 한국 입국..사과할 것 있으면 사과" 




래퍼 마이크로닷(25·본명 신재호)의 부모가 수십억 원대 사기·해외도피 의혹과 관련, "한국에 입국해 상황을 파악한 뒤 사과할 것이 있으면 사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YTN이 20일 보도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사는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이날 이준섭 YTN 뉴질랜드 리포터와 통화에서 "여권을 만드는 데 2~3주 걸린다"며 "여권을 만드는 대로 한국에 입국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황 파악 뒤 사과할 것이 있으면 사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오클랜드 시내에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 내용은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마이크로닷의 2016년 발표곡에서도 "아버지 연매출이 10억 원이 넘었다/어머니가 운영하는 한식당/예전에는 수제비만 먹었지만 이제는 맛집을 찾아다닌다"며 이민 생활의 성공담을 담은 가사를 작사하기도 했다.


뉴질랜드 교포 출신인 마이크로닷은 그간 방송에서 "뉴질랜드 이민 초반 사기를 당해 2년간 수제비만 먹고살았다"며 어린 시절에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다는 것을 밝혀 왔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이크로닷 부모가 과거 충북 제천에서 주변인들에게 사기를 저지른 뒤, 어느 날 갑자기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취지의 글이 급속도로 퍼졌다.


그러자 마이크로닷 측은 19일 "부모님께 확인한 결과 (야반도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면서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 집도 당했다"는 피해자들은 계속해서 나타나며 논란이 커졌다. ‘제천 야반도주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는 이날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지난 1999년 6월 제출했던 고소장과 사건사실 확인원 등을 공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충북 제천 송학면에서 목장을 운영했던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7년 5월쯤 A씨를 포함한 친척, 동네 이웃, 친구, 동창 등 지인 10여명에게 수십억 원을 빌린 뒤 잠적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이 사건은 피의자들의 행방을 찾을 수 없다는 이유로 ‘기소중지’됐다.


이 사건을 수사했던 충북 제천경찰서는 20일 "검찰로 넘어간 사건기록을 확보할 계획"이라면서 "가족관계확인 등을 통해 피의자 신원이 확인되면 내사 단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마이크로닷 부모님이 피의자 신원과 일치하는지 확인되면 인터폴에 공조 요청을 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그룹 '올블랙' 멤버로 데뷔한 마이크로닷은 채널A '도시어부'와 MBC TV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예능계에서 주목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181120233758336




사과할거 있으면 사과 이거 완전 철면피네 


한동네 쑥대밭 만들어놓고 20년 만에 사과?  감옥가야지!


뻔뻔함이 대단하네요.. 하긴 저정도로 뻔뻔해야지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고도 웃으면서 잘 살지...



도시어부에 출연했던 마이크로닷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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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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