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친청 교도소

여기에 그 유명한 보시라이도 있었음

- 정치인의 내연녀가 임신상태로 실종되서 인체박물관의 전시물이 되었다는 소문에 등장하는 그 정치인

현재 보시라이는 간암을 이유로 가석방 됨 



거물들을 이렇게 좋은 시설에 가두는 이유는 

그렇지 않고 너죽고 나죽자는 식이면 당연 끝까지 싸울것이기 때문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면 항복할 이유가 없지 

정치인들이 좀 싸우면 얼마나 싸울까 싶을 수 있는데 

중국의 힘있는 정치인들은 군대(군벌)와도 연결되어 있음. 

보시라이만 해도 아버지 휘하 군대가 있었음. 

한때는 시진핑의 자리에 가게될 것이라 예상되기도 했던 인물 

결국 실각했지만 시진핑도 죽일 생각은 없는듯 

현재 보시라이는 좋은 휴양처에서 간호를 받고 있고 암도 초기라고 하니까 편안한 여생을 보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