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한 죽음 보고도..'김용균법' 원점 되돌린 한국당

건강과시사2018. 12. 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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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죽음 보고도..'김용균법' 원점 되돌린 한국당 


'공개토론' 하자며 또다시 제동 - 환노위, 산안법 개정 합의 못해 

 연내 처리 무산될 가능성 커져 여야 오늘 본회의 전 막판협상



https://news.v.daum.net/v/20181226212601421



저런 개♪♩들이 의원들이니 나라꼴이 개판됐지 

중앙일보가 '명동상인 30명 중 29명 “8350원 감당 못합니다”'라는 기사를 냈다가 제목을 슬쩍 바꿔치기 했습니다. 명동 상점 월세가 평당 330만원을 넘었다는 기사를 본 게 몇 달 전입니다. 10평짜리 점포에서 최저임금으로 2명을 고용한다 치면, 월세가 임금의 10배입니다. 그런데도 조중동이 비싼 월세를 문제삼은 적은 없습니다.


'개는 주인을 보고 짖지 않는다'는 말을 이토록 성실히 입증하기도 어려울 겁니다. 문제는, 건물주들의 '개'를 자기 '개'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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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보수언론'들이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곧 경제가 망한다는 기사를 매일 쏟아냅니다. 모든 개가 도둑을 보고 짖는 건 아닙니다. 도둑이 기르는 개는, 도둑에게 위협이 되는 사람을 보고 짖습니다. 누구에게 길들여진 개인지를 알아야, 판단 착오를 피할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2393066637432278



명동상인 30명 중 29명 “8350원 감당 못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40498



갓물주가 몇 십, 몇 백을 올려도 암말 못하고 노예에게는 몇 백원에 부들부들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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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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