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데스크에서 추가 보도한 경찰의 석연치 않은 점들
건강과시사2019. 1. 3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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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린 가해자가 놀랄 정도로 얼굴이 망가졌는데, 혼자 넘어져서 출혈이 생겼다고 변명
자기들끼리 검토한 결과는 이상없음.
2. 차량 블랙박스 제출 안하고 버티다가, 법원 명령에 제출 했는데 51초정도가 누락된, 편집된 영상 제출.
그리고 개도 안믿을 재부팅 시간 51초 드립.
3. 지구대에 설치된 CCTV 4대중에, 4번위치 영상 하나만 제출.
나머지 3대는 3년전 선공사로 인해 연결이 안된 먹통이라고 해명.
물론 4번위치는 한방향만 가리면 볼 각이 안나오는 절묘한 위치.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인터뷰에서, 개 풀 뜯어먹는 소리라고 일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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