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척당불기 사건정리.TXT

1.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이 홍준표 
의원실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지시를 받아 홍준표 의원실에서 
2011년 6월 직접 돈을 건넸으며 
이 자리에서 '척당불기'라고 한문으로 쓰인 
액자를 봤다고 주장 돈을 줬다 진술함

2. 윤승모 부사장 진술이 신빙성이 있나를 가지고
홍준표 의원실에서 척당불기라는 액자를 보았고
한문이 틀려있길래 이걸가지고 이야기했고
확실한 기억이 있다고 진술함

3. 홍준표는 이건 내 의원실이 아닌 당대표시절 
거기에 걸어둔거다
해당 액자를 의원실에 건 적이 없다며 
윤 전 부사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변론함


4. 척당불기 액자논란이 홍준표 무죄로 귀결된
중요한 쟁점중에 하나였음


5. 최근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척당불기 액자가
홍준표 의원실에 있었으며 경남기업 전 윤 전 
부사장 진술이 거짓이 아닌게 증명 됨

6. 사법적폐 판사블랙리스트 중심 양승태가 임명한 
대법관이 14명중 13명 ㅋㅋㅋ
결과는 무죄


7. 제1야당 대표가 신성한 법정에서 재판의 
핵심증언을 거짓말을 한 것이 사실이고 
그것만으로 홍 대표는 국민을 대표하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지키는 공인이 될 
자격이 없고정치적 사망선고를 받는 분위기

죽은 성완종만 불쌍한

사법적폐 판사블랙리스트 조사도 못하는 이유는

대법관은 임기가 있고

영장전담판사들도 임기가 있음

대법원장 포함 대법관 14명중 김명수 대법원장

빼고 13명이 사법적폐 양승태가 임명한 사람들은


그대로 그자리에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