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난 떳떳…국내 언론 말고 UN·CNN과 접촉할 것"

건강과시사2019. 4. 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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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에도 나오죠


안상구를 파렴치한에 사기꾼으로 만들죠



현재 기레기들은 윤지오 사기꾼으로 만들기 위해 열일중..



고(故) 장자연씨의 동료이자 ‘장자연 리스트’의 증인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가 국내 언론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윤씨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솔직히 한국 미디어 너무 창피하다. 이런 식으로 기사를 쓴 것에 대해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앞으로 해외 언론과 인터뷰할 것이다. UN 과 접촉할 거고 CNN 과 접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씨는 이어 “얼마나 양심이 없고 비도덕 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언론 조작과 댓글 조작뿐이냐”고 반문하며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하늘이 무서운지 알아야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고 말했다.


논란이 됐던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서도 “심리치료사 우리 엄마 맞다. 엄마가 치료를 받을 수 없던 상황이고 지금도 옆에 계신다”면서 “(국내 언론이)얼마나 부도덕한지 병원에 가서 엄마 조사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씨는 “인간답게 살아라. 동물도 이런 식으론 안 산다. 하이에나도 이것보단 나을 것”이라고 비난하며 “나는 스스로 떳떳하다. 앞으로도 떳떳하게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8&aid=0004364910




“죽이라고 해” 숨지기 닷새 전 장자연이 한 말…육성파일 공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268234&code=611212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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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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