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돼야 초통령, 유튜버 도티의 화법
건강과시사2019. 9. 2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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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음식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나도 처음인데 같이 먹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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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어 의기소침해진 아이에게
"아, 꿈이 없어? 근데 나는 꿈이 없는 게 맞는 것 같아.
벌써부터 확고한 꿈이 있으면 세상을 좁게 보지 않을까?" "
우리 후는 뭐든 될 거야. 훌륭한 사람이 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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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잘못 들어온 매니저에게
"길은 결국 한 곳으로 통하게 되어 있어요"
"초행길에 내비보고 가는 게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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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에서 팬들에게
"부모님이랑 같이 온 친구들 있으면 오늘이 가장 행복했어요라고 말하면 부모님이 엄청 뿌듯해하실 거예요.
주말에 시간내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정말 여러분들을 사랑하시는 거예요. 그 마음 절대 잊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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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출연한 배우 오대환의 딸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하늬야 하울아 안녕 크리에이터 도티 삼촌이에요 우리 아빠가 정말 너무너무 훌륭하신 분이라서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영상편지를 보냅니다."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마인드가 깔려있고 배려와 센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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