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도시 30층짜리 신축 건물에 생긴 문제점들

지하주차장에 물이 흘러내리는데 색이 불근색, 바닥에 물 고여있는데 맛 보면 짬.

염분섞인 지하수가 건물로 침투, 철근이 녹슬어서 녹물이 나오는 중

시공사는 건물 안전에 영향이 없다지만.. 당장 명지 신도시에 지반침하 자체가 심함

시공사는 취재중인 제작진을 촬영하고 경찰에 신고

이 건물만 문제가 아니라 명지국제신도시 지반 자체가 연약지반이고

 지반침하가 장기적으로 계속될 예정이라는데 제대로 된 해결책없이 건물  올린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