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 도중 빡쳐서 그냥 가버리는 여배우

건강과시사2018. 5. 3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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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여주인공 밀라 요보비치



사전에 아버지 관련 질문하지 말아달라고 합의 보았는데


토크쇼 사회자가 대뜸 밀라요보비치의 아버지가 8년간 감옥에 있었다는 사실을 들춰내자 


" 그래요 우린 8년간 아버지를 잃었어요 " 라고 말한 뒤 뛰쳐나가는 모습.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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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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