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특이하심

건강과시사2018. 6. 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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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비난하지 않았고

누군가를 시기하지 않았고

누군가를 윽박지르지 않았고

누군가에게 책임전가하지 않았고

누군가를 험담하지 않았고

누군가에게 심하게 화내지 않았고 (이보세요...정도)

누군가에게 무책임한 행동을 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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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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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을 향해 비난하고,

문대통령을 시기하고, 윽박지르고,

문대통령에게 책임전가하고, 험담하고, 화내고, 무책임하게 행동했던 사람들은

쓰러지거나 존재감이 희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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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정치인들이 문재인을 보면서 잘 배우면 좋겠어요.

국민들이 문통 기준으로 눈높이가 높아졌어요.

국민에게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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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과 문통이 우리에게

깨어서 행동하는 국민에게 권력이 있다는 걸 온 몸으로 깨닫게 해주었거든요.

국민 위에 군림 하라고 정치인을 뽑은 게 아닙니다.

국민을 삶을 안정되고 행복하게 하라고 뽑은 겁니다.

문통이 그걸 보여주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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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국민을 윽박질러도 되는 대상으로 여기면 절대 안 되죠.

문통처럼 화면에 비치는 것만으로도 미소짓게 되는 정치인이면

그 또한 국민의 정신적 안정에 기여하는 거죠.

그러니 화면에 비치는 것만으로도 국민에게 스트레스 주는 거 하지 마세요.

행정능력 못지 않게 국민 정서나 정신건강도 고려해야 하는 게 정치인이라는 것 또한

문통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출처 : 82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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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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