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적 울렸다고 '폭력'
건강과시사2018. 6. 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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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의 차가 고장나서 도로에 멈춰있는 상황
가해자의 차가 안움직이자 뒷차가 경적을 울림
빡친 가해자는 삽으로 뒷차를 내려침
본인이 내려친 유리파편 본인이 맞고 실명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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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의 차가 고장나서 도로에 멈춰있는 상황
가해자의 차가 안움직이자 뒷차가 경적을 울림
빡친 가해자는 삽으로 뒷차를 내려침
본인이 내려친 유리파편 본인이 맞고 실명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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