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의 "강간 게임" 과 난민수용 문제

건강과시사2018. 6. 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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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문제는 업청난 리스크를 동반한다. 재정적 문제는 부차적이다. 사회 현상은 물리적 현상처럼 실험실메서 조건을 제약해서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회 현상에서 유일한 과학적 테스트 기능을 하는 것이 바로 레퍼런스 체크이다,


레퍼런스. 개인의 경우에도 사실 이것은 거의 유일한 판단 근거이다. 기업들이 경력직을 채용할때 가장 강력한 판단 근거가 레퍼런스 체크이다. 전에 일했던 곳에서 어떤 태도와 실적을 보였고, 같이 일했던 사람들의 평판은 어떤가 따져보는 것이다. 평판관리라는 개념도 그것 때문에 나오는 것이고. 신입 사원도 사실 원칙은 비슷하다. 인력 채용할때 그 사람의 출신학교나 성적 동 따지지 않나? 그게 다 레퍼런스를 따지는 것이다.


나는 한국이 외국의 이민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단일민족 신화 운운할 때는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이민을 받아들일 경우 현재와 같은 단순 노동력 중심은 곤란하고, 고급 기능직 위주로 문호를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질적 요소 가 가져오는 사회적 부담 등을 고려할때 한국 사회에 가장 쉽게 동화되고 적응할 수 있는 인력 중심이어야 하고 이런 점에서 고급 인력 위주로 받아들이는 게 맞다.


우선순위메서 누구를 면저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절대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그룹이 누구인가 하는 점이다. 나는 사실 중국인 조선족보다 더 위험한 그룹이 이슬람 그 중에서도 중동계라고 본다. 이유가 위냐고?


그들이 다른 나라에 진출해서 보여즌 행태 즉 레퍼런스가 전세계 인간 그룹들 가운데 최악이기 때문이다. 유럽이 이슬람 때문에 난리법석이 났고, 그것도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유럽 문명은 적어도 유럽 현지에서는 작살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이슬람 이민들 때문이다.


서구세계의 자업자득인 측면도 있지만, 어쨌든 현실은 현실이다. 게다가 우리는 이슬람 세계에 끼친 업보도 없다. 우리가 왜 그들을 받아들여야 하나? 이번에 제주에 온 난민들, 다른 이슬람 국가에서도 안 받은 사람들이다. 왜 같은 형제국도 안 받은 사람들을 우리가 받아야 하나?


500명으로 그칠 것 같은가? 어림도 없다. 그동안 한국에 온 이슬람들이 별 문제 없었다고? 결혼이라는 형태로 이슬람 율법의 규율 아래 들어간 여성들의 비참한 사례가 보고 되고 있다. 


그리고 이슬람 문제는 그 숫자가 늘어날수록 기하 급수적으로 심각해진다는 것은 이미 숱한 사례에서 검증된 팩트이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면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 접근하는 것이 맞다. 게다가 이 문제는 사실 예측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모든 증거는 당연히 가장 부정적인 시각과 태도로 이 사안에 접근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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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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