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시사2018. 8. 3. 00:46
반응형
출처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3&uid=1615&table=impeter
가까운 일본은 현재 폭염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을 우려
저소득층에게 에어컨 구입비 최대 50만원을 지원합니다.
한국도 일본만큼 더워지고 있으며 이런 더위는 계속될 것 입니다.
결국 에어컨의 사용은 여름철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것이 되었지만
한국 가정에서는 에어컨이 있어도 맘놓고 에어컨을 틀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누진세 때문이죠
사용량의 80%를 넘게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를 원가이하로 공급하면서
그부담을 고스란히 가정용에 전가시키고
사용량의 20%도 안되는 가정용 전기를 아껴쓰자며 헛소리를 하고
과도한 누진세를 가정용에 부과하는 것을 더이상 묵과해선 안됩니다.
구간의 조정 및 한시적 인하로 눈가리고 아웅할게 아니라
가정용 전기의 누진제 폐지와 산엉용 전기 공급가 인상을 요구해야 할 시점입니다.
반응형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