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보다 부러운 집(에릭남)

시사2017. 10. 2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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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아버지 처럼 살기는 힘들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내 일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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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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