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는 핑계
건강과시사2018. 8. 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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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후에 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공부 시작해
위 네 언어 고급 과정 모두 패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6개국어 ㄷㄷ
그의 본업은 한국에서 바쁘기로는 거의 최고로 바쁘다는 대학병원 흉부외과 의사
50대에 불어 중어 일어 스페인어를 공부해 마스터하는 것은 그의 우수한 두뇌도 한 몫 했겠지만
중요한건 저렇게 바쁜 사람도 계속 꾸준하게 다른걸 한다는 것..
시간이 없다는 말 만큼 구차한 핑계는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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