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리뷰'에 대한 검색결과 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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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요쿠르트 맛 괜찮다.
점심을 쫓기듯이 허겁지겁 먹었더니 소화가 안되어서 플레인요쿠르트 하나 사서 먹었다. 먹을만큼 컵에 따라 먹었다. 수저는 음식 포장할 때 주는데 안쓰고 쟁여둔거로 사용했다. 오! 맛 괜찮았다. 플레인 요쿠르트, 요거트 종류를 좋아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 먹고나면 재구매할 생각이다. 아이스크림 사먹을까 과일주스 사먹을까 커피 사먹을까 고민했는데 플레인 요쿠르트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스크림은 왠지 모르게 뚝딱 헤치울 것 같았고 과일주스는 사먹으려면 좀 걸어야해서 귀찮았고 커피는 너무 자주 먹어서 패스했는데 플레인 요쿠르트 굿~~초이스였다.
[광화문역] 화목순대국밥
광화문역 근처에 있는 화목순대국밥 공기밥을 순대국밥속에 첨벙 넣어서 준다. 주문전에 말하면 공기밥 따로 주기도 하는데 넣어서 먹는 것도 맛있어서 그냥 이대로 먹는 편이다. 속에 있는 내장이 입안에서 적절하게 베여나온다. 밥이 부족하면 더 추가로 준다(공짜) _ 가격 8천원. 저렴하지 않지만 한끼 먹으면 든든하다. 배가 나와 먹고나면 신경 쓰인다ㅋㅋㅋㅋ - 친절하고 맛있고 최고다. 잔내도 없다. 냄새가 안나서 커플들도 자주 찾는다. 서울에 맛있는 순대국밥 베스트3안에 드는 곳.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자주 먹는데도 자꾸 생각난다. 질리지 않는 이유가, 생각나는 이유가 입안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막창 때문이다. - 별점 4개 반
시골은 모내기로 바쁘다.
오랜만에 시골에 왔다. 부모님을 도와드리기 위해서다. 5월은 모내기로 한참 바쁠때다. 손발이 모자르다. 그나마 기계가 있어서 다행이다. 건물과 건물이 붙은 좁은 곳에만 살다가 광활한 시골풍경을 보니 마음이 넉넉해지거 풍요로워지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모내기로 온몸이 힘들다. 이양기로 모를 심고 있다. 모를 심을 때 빠르게 대충 심은 사람이 있고 질보다 양으로 심는 사람이 있다. 장단이 있다. 우리집은 양보다 질이라서 천천히 심는 편이다. 논 하나 심는것만 2시간 정도 걸리는 듯 했다. 무엇보다 일은 안전하게 해야한다. TMI지만 몇년전에 부모님 일 도와드리고 마지막에 날카로운 막대기에 찔려 병원가서 꿰멘 경험히 있다. 그때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내 중요한 부분이 아작 날뻔 했다. 사진은 평화보..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욕심난다.
스타벅스에서 서머 프리퀀시가 시작되었다. 적립 기간 2020년 5월 21일 ~ 2020년 7월 22일 조건미션 음료 3잔 (블렌디드, 프라푸치노, 리저브 제조 음료)일반 음료 17잔 1.스타벅스 서머 체어서머 체어는 현재 3가지 색이다.오렌지, 그린, 스카이작년에 4가지 색상으로 나와 한 가지 색이 더 추가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2.스타벅스 서머 레디 백 종류그린 / 핑크 유의 사항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싶다. 올 여름은 특별하게 여행을 간다거나(현재 코로나로 해외 나갈 수 없지만) 이벤트를 준비해서 삶의 질을 높이기 보다 주어진 환경, 상황, 여건속에서잠깐의 쉼을 가질 예정이다. 한강에서 잠깐 여유를 부리고 싶은데 서머 체어가 있으면 더없이 좋을 듯 싶다. 그래서 살짝 욕심이 난다. 중고나라..
스벅에서 아침마다 먹는 것
아침에 스타벅스 세팅!! 평소 아침을 안먹는데 공부에 집중하다 보면 에너지가 빨리 소비되어서 그런지 배고프더라. 그렇다고 샌드위치 먹기에는 조금 과하고아침에 치즈 베이글 하나 먹으면 오전 공부하는데 적당한 듯 싶다.치즈 베이글은 가격도 적당하고 치즈맛도 충분히 베어 있어서 맛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난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그렇게 좋더라. 가격베이글 2,800원커피 4,100원합계 6,900원_커피는 쿠폰 사용하면 3,500원 정도에 먹을 수 있다.베이글도 2,400원 정도에 먹을 수 있다. 실제로 스타벅스에서 6천원 안으로 아침을 해결할 수 있다._저렴하게 스타벅스 커피 먹는 방법은 다음에 포스팅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