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돈테키차슈덮밥을 먹었다. 깔끔하고 양은 사진으로만 보면 부족해 보일지 모르겠지만배부를 만큼 양은 된다. 빙산의 일각이라고 해야할까? 숨겨진 양이 꽤 된다. 수저 귀엽다.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으면서도 정갈하다. 고기가 딱딱한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부드러웠다. 맛도 있고 양도 괜찮다. 종각역 근처에서 먹기 적당하다. 가격은 꽤 나가는 편이다. 가격을 빼면 깔끔하고 친절하고 맛도 있어서 괜찮다. 가격8,800평가 맛 ★★★☆가격 ★★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