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혀지지 않을 것 같은 세대차이

건강과시사2018. 9. 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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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때 왜 나를 낳았냐며 따졌다. 

그러나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에 

낳아줘서 고맙다는 고백을 하게됐다. 

꼰대 부모님 밑에는 꼰대 자녀가 나오고

사랑의 부모님 밑에는 사랑의 자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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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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