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여고의 현실

시사2018. 2. 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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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시관계자, 학교 전부 무시하다가


메달따니까 숟가락 얹을라고 난리들 났네요



최유철 의성군의회 의장, 남유진 전 구미시장, 

김광림 자유당 국회의원, 김주수 의성군수, 박명재 자유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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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선수촌에 컬링 경기장이 있었지만

메달 가능성이 없는 촌외 종목 이였기 때문에


태릉선수촌에 입소하지 못하고

근처 여관에서 잠자고

짱깨등을 시켜 먹으면서 눈총 받아가며 훈련을 하다가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태릉 선수촌 입소해서

다른 선수들과 동등하게 훈련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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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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