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자취생리뷰2019. 9. 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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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쯤 가면 사람도 없고 좋다. 


아침 일찍 일하러 가는


빛을 담다.


가로수길 시작


커다란 간판과 옷 가게들이 즐비해 있다.




아침 일찍 가면 사진 찍기 좋다. 


가로수길 애플매장

맥북 / 아이패드 / 아이폰을 다 구비하고 나니 자주 안가게 된다.



가로수길 스타벅스



마네킹들도 간지난다. ㅎ


참 정말 예쁘다. 


가로수길 스파오

옷 가게들이 붙어 있어서 둘러보기 좋다.


커피빈

매장이 넓어서 좋다. 2-5층까지 있다.


쉬는 날 커피빈에 가볼만하다.


한번 가보고 싶어서 ^^




가로수길 알라딘 중고서점



신사역 근처 음식은 저렴하지 않다. 

7-8천원이 기본이다. 

저렴한 백반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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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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