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다.

신앙2020. 10. 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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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대로 글을 남기려 했는데
오늘은 그냥 짧게 남겨본다.
사람에 대한 배신
아픔 상처로
지쳤다.

한나가 브닌나로 인해
속이 뒤집혔을 때
그는 싸우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 고통과 괴로움을 가지고
나갔다.

지옥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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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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