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받은 세 사람의 기도

자취생 생각2018. 5. 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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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광수, 지효가 배를타고 가다가 조난을 당해 무인도에 도착했습니다. 



개리는 피곤해서 잠을 잤습니다. 



반대로 광수와 지효는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세 사람 모두 한가지씩 소원을 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광수는 집으로 보내달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집으로 보내줍니다. 



지효도 집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집으로 보내줬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개리는 깨우지 않고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고 합니다. 



꿀 잠 자고 일어난 개리에게 소원 한가지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옆에 늘 같이 있던 광수하고 사랑하는 지효가 없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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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하길 "광수 하고, 지효 좀 찾아달라가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원은 바로 이루어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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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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