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플레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쁜 소식
쿠팡 대박이다.
쿠팡이 혁신에 혁신을 더했다.
쿠팡이 로켓배송으로
빛의 속도로 배송을 해주더니 이제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시장에
진출했다.
쿠팡은 아마존 경로를 따라간다고 한다.
아마존는 2일 배송, 유료회원을 확보했다.
그리고 나서 동영상, 음악 등 부가 서비스를 적용했다.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여 13년 만에 흑자 전화된
사례가 있다.
쿠팡도 엄청난 회원을 확보 했었다.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보면 쿠팡에 관련된 글이 많다.
쿠팡은 거기에 멈추지 않고 음식 배달, 로겟배송으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갔다.
유료회원만 5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동영상, 음악 서비스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쿠팡은 은위(은밀하고 위대하게)하게 하고 있다.
국내 1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단연코
넷플리스이다. 무려 회원만 36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나 역시 360만명 중에 한 명이다.
현재 나는 넷플릭스를 월 결제하고 있다. 14,000원이 결제된다.
한 달에 한번씩 결제될 때마다 피눈물이 난다. 하하.
또 로겟배송 회원이라서 2,900원이 넘는 돈이 결제가 된다.
대략 숨만 쉬어도 한 달에 16,000원이 넘는 돈이 결제가 된다.
넷플릭스 쿠팡 모두 사용하고 있는 나에게
이번 쿠팡 소식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
정확한 것은 지켜봐야겠지만 2,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계정 1개당 5개의 프로필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쿠팡 멤버십에 가입하면 최대 5명의 가족이 월 2,900원에
쿠팡 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대부분의 컨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어서
인테넷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서도 미리 다운받아
시청할 수 있으니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보다 더한 기쁜 소식도 없다.
1. 쿠팡 유료 멤버들에게 계속 유료를 이용해야할 이유가 생겼다.
2. 계정 1개에 5명의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3. 한 달 지출된 돈을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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