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야에 묻혀 사는 제갈공명
건강과시사2018. 5. 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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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낸 며칠간의 경험으로 내린 결론”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된다면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트럼프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다”
"여러 해 동안 많은 대통령들과 총리들을 만났고 그들의 행정부와 함께 일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처럼 재능 있고, 지적이고, 겸손하며, 진보적인 사람을 본 적이 거의 없다”
“또한 문 대통령은 공정성과 포용성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는 최고의 행정부를 (자신의 아래에) 두고 있다”
“편집증적인 두 지도자 트럼프와 김정은이 핵 전쟁을 일으킬지도 모르는
이런 취약한 시기에 문 대통령이 한국을 이끌고 있다는 건 무척 다행스러운 일”
http://v.media.daum.net/v/20180527121605094
세계적 석학이자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을 지냈던 로버트 라이시 미국 UC버클리 정책대학원 교수가 국제회의 참석차 한국을 찾아 머무는 중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에 대한 평가 글을 남겼다.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자문위원을 역임하기도 한 라이시 교수는 25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서울에서 주최하는 국제회의 ‘내 삶을 바꾸는 혁신적 포용국가’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문재인 대통령
나는 그를 적극 지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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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하나다.
그는 자신의 욕심을 위해 정치 하는게 아니다.
시대의 부름에 응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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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에게 시민으로 보답할 수 있는건
그를 적극 지지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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