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때리는 이지영쌤

어렸을 때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나이 먹고 보니 

나 자신이 변화되는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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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세대를 우리는 많이 비판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기성세대가 쫓았던 것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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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먼저 변화되자

너나 잘하세요

진리의 가까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