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배우 명대사

건강과시사2018. 8. 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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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난 너를 더 사랑하겠지, 


넌 나를 덜 사랑하겠지만...



가지..마요...



다시 사람들 사이에서 비참해져도 너만 나 알아주면 돼....



그냥 절 사랑하시면 돼요.

밑질 거 없잖아요,

분명 제가 더 사랑하는데...



사랑이 어딨어? 만지지도 느끼지도 못 하겠어. 



내가 제멋대로라고? 


하나부터 열까지 너한테 맞춰주고있는데 내가 제멋대로라구?



난 정말 줄 사랑이 많은데 누구에게 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가, 라고 한 글자만 말하면 나는 갈 거야.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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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sted by 자취생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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