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조용히 있었는데 욕먹은 축구선수 스페인의 축구 선수 알바로 모라타가 SNS에 가족들과 함께 한 호숫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지금 시국이 어느 때인데 "제발 집에 좀 머무르라"며 알바로를 비난했다. 이에 알바로는 "내 집에서 찍은 사진이다"라고 답변을 달았다.
총선을 보고 현재 가장 어이상실한 사람 나도 강남 출마하면 된다 이말이야??? 대구경북은 더민주가 한명도 당선이 되지 않았다. 이해한다. 시체가 나와도 당선되는 지역이니까. 근데,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 앞으로 빨갱이라 한다면 강남에 집한채는 있어야 합니다. 국회에서 국회의원만 볼 수 있는 국방자료는 어떻게 할지...
자비란 없는 호남지역 시체가 나와도 당선되는 지역과 상반되는 깨어있는 지역. 지난 총선 23석이나 줬던 정당. 한방에 0으로 만들어버림. 6선이고 뭐고이고 전부 낙선을 시키는 아름다운 지역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