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네요.

한국 현재 인구 5천만명 한국 의대 졸업자수 3천명, 매년 400명씩 10년동안 4천명 더 늘릴 예정 그리고 4백명의 졸업자를 10년간 지방에 의무 근무 시킬 예정 400명 늘린다고 수업거부, 파업, 국시거부하고 사과도 안함 한국 의협 : 파업 독일 현재 인구 8천3백만명 독일 의대 졸업자수 만명인데 50% 늘려서 15000명 수준으로 늘릴 예정 15천명중 10%인 1500명을 지방에 10년간 근무 시킬 예정 그러니까 원래 도시에 공급되던 의사 만명중 3500명이 추가 공급되는 거. 그런데도 수업거부, 의대생 파업이나 국시 거부 없음ㅋㅋㅋ 독일 의협 : 대환영

프로미스나인 노지선(23) 군필인가? X장례희망이 군인이었나? X가족 중에 직업 군인이 있는가? X밀리터리 예능을 즐겨 보는가? X군부대 행사를 자주 가는가? X멤버 중에 대령의 딸이 있는가? O(장규리) 대령의 딸 장규리 경례각

많은 행사들이 코로나로 취소하거나 축소되고 있는데할로윈이 대체 뭐라고 이러는지 아쉽다. 누가 말처럼 이태원 힘내라가 아닌 코로나 힘내라 라고 응원하는 것 같다. 젊음이들이여 당신들이 힘들다고 할때 마다나는 당신들을 대변했고 당신들의 상황에서생각하고 더 좋은 청년 정책을 위해 애썼다. 그런데 당신들이 했던 힘들다는 말이 진심인가 의심이 간다.

숨진 소방관은 건물 폭발로 지하에 사람이 매몰돼있을 것으로 판단, 구조에 나서다 추가 폭발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인은 두개골 파열 등으로 전해졌다. 슬하에 10대 자녀 2명을 둔 석 소방장은 부친(72)을 모시고 살며 성실하게 살아가던 가장이어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어릴 때 어른들을 보면서 들던 생각은 어른과 어린이는 생각도 다르고 나이가 듬에 따라 어른스러워진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내 나이 40정도되보니 난 아직도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단지,몸만 성장해버린 어린이의 느낌이랄까?나는 이 주제에 대해 아버지와도 간간히 이야기를 한다.내가 내린 결론은,한번 생성된 자아는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 나이를 먹는다는 건 그만큼의 경험으로 인해 좀 더 조심스러워지고 책임감이 커진다는 것.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깨달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죽을때까지 어린이때의 성격 그대로 죽을 것이다.늙어버린 몸을 보며 내가 늙어가고 있다 느끼겠지만 나의 정신과 자아는 어릴때 그대로이다.슬픈일이다. 몸이 늙어가는 것을 지켜본다는건…변한건 아무 것도 없지만 점점 늙어 죽음을..

역세권 청년주택 당첨되면 꼭 한번 해보고 싶다. 쉽지가 않네소득 지역 1-1이 아니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며칠 전에 있던 신촌 떨어지고 용산도 떨어졌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