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너무 큰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
건강과시사2018. 9. 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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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본인뿐아니라 가족들도 정신적 피해가 심각한 상황
선수들과 선수 가족분들 그들도 인격체입니다.
선수 비방,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김영권 선수, 황의조 선수 등 비난 여론을 받던 선수들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좋은 평가 받아서 다행이네요.
국가대표라는 중압감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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