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행사 논란

군대도 안간 새누리 국회의원들이 장병들 위한답시고 찾아가서 같이 잔다던가 

새벽 6시에 불러내서 동네 청소시킨다던가 하던 거 생각하면... 

지들은 그게 장병들에게 좋다고 생각했다는 게 더 소름

2018년 제 7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우리 모두는 군인이었거나 군인이거나 군인의 가족입니다. 

 국군의 날 70주년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즐기는것 같은 군인들

2013년 제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북한아님 주의)

군대 전역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군대는 쓸데없는 일을 버리고 

무기를 강화하고 사람을 키우는 일이다. 

군인은

껍데기가 아니라 

진짜 강인한 사람이 되야하는거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자발성이 필요하다. 

군대에 대한 부정적인 의식

피해의식

바꿔야 한다. 

그럼으로 

군군의 날 행사가 바뀐 것은 참으로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말지

군비리 없애기 위해 노력하자

그럼 훨씬 강한 군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