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듣기 싫은 말이지만 진리에 가까운 말
자취생리뷰2018. 8. 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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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듣기 싫지만 틀린 말이 아니기에 반박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군방부 시계는 뒤집어 놓아도 돌아간다.
이등병이 되면 흔히 듣는 말이다.
흔히 병장 들이 이등병에게 하는말이다. 이 말을 들은 이등병은 절망한다.
나는 언제 전역하나...
훈련이 힘들고, 선임이 개 같아도 정말 신기하게도 시간은 흐른다.
추억이 되기도 한다.
연애 실패했을 때, 사람과 관계가 깨져 비참할 때,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낼때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은 흐르고 상처는 언제 그랬듯이 아문다.
오히려 더 단단해진다.
군대에서 듣기 싫은 말
두 번째, 눈 온다고, 비 온다고 전쟁 안일어나니?
간부들이 쉬고 싶어하는 병사들에게 동기부여 할 때 하는 말이다.
폭설이 내릴 때는 더 일해야 한다. 눈을 치워야 전시때 차량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쉬고 싶고, 눕고 싶고, 자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마다 간부들이 던졌던 말들은 흔들린 마음을 잡아준다.
그래! 쉬고 싶지만 일하자!
놀고 싶지만 좀더 공부하자!
눕고 싶지만 조금만 더 해보자.
듣기 싫은 말들은 기억에 잘 남는다.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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