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면서 자주 가는 곳
배달 하면서 찾아가는 백반집이 있는데 여러번 먹으니까 물리더라. 처음에는 와~ 정말 맛있다 했는데 이제는 안가게 되더라. 그럼에도 꾸준하게 찾아가는 두 곳이 있어 1. 첫번째로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은 옛날 그맛 명동 칼국수 위치는 신논현역 1,2번 출구에 있어. 여기 보쌈정식 한번 먹어봐. 가격은 8천원인데 맛보면 만족할꺼야. 칼국수는 아직 못 먹어봤는데 배달 일을 하면서 배달시키는 메뉴를 보면 항상 보쌈정식이 있더라구. 그만큼 맛있다는 거겠지. 리뷰도 보니까 평이 좋다라구. 호불호가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은 평을 내놓는다는 것은 나만의생각이 아니겠지? 2. 두번째로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은 논현역 근처에 있는 엄마손 집밥이야 가격은 7천원. 매일 메뉴가 다르고 메뉴는 인스타그램 가면 그날 음식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