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17년 피겨인생
눈물 뚝뚝 흘리면서 연습하는 연아2006 그랑프리 파이널을 앞둔 중요한 시점태릉빙상장은 공사중이라 연습할 수 없었고 그때 당시엔 태릉엔 피겨전용링크장 하나 없었음.선수전용 링크장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개방된 링크장에서 연습하던 연아.연습을 하는 연아를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음. 스케이트, 부상 등 여러가지 문제 등으로 힘든 시기였음. (안 힘든 시기가 없었지만ㅠㅠ)쉽게 뛰던 트리플 점프에서도 넘어지고 스텝에서도 넘어지고 컨디션은 굉장히 난조였음. 연아 어머님은 연아에게 연습을 그만하고 나가자 했지만연아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연습시간을 다 채우고 나감.5번째 사진 보면 알 수있는데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음. 2007 종합선수권2007 종합선수권 대회.연아는 이미 전 시즌에 주니어 세계선수권..